엑소시스트1 더 엑소시즘 리뷰: 심리적 공포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더 엑소시즘공포 영화 ‘조지타운 프로젝트’를 촬영하던 중 끔찍한 사고로 사제를 연기한 배우가 사망하고, 한물간 배우 ‘앤서니’(러셀 크로우)가 그 자리를 맡게 된다. 하지만 사제 역할에 몰입하게 될수록 악마가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… 저주받은 작품인가, 저주를 부르는 캐릭터인가! 올해를 압도할 첫 오컬트공포작!평점-감독조슈아 존 밀러출연러셀 크로우, 샘 워싱턴, 클로에 베일리, 라이언 심킨스, 아담 골드버그, 데이빗 하이드 피어스줄거리 요약주인공 앤서니 밀러(러셀 크로우)는 알코올과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꿈꾸는 배우입니다. 그는 공포 영화 '조지타운 프로젝트'에서 신부 역할을 맡게 되지만, 촬영 중 우연히 실제 악마를 소환하게 됩니다. 이후 앤서니는 연기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며, .. 2025. 1. 19. 이전 1 다음